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2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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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12.11.12(월)부터 2013.01.09(수)까지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월-목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 목포시 하당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루어진다.
직업상담사 시험은 1999년 직업지도 및 상담이나 고용정보 직업안정과 관련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직업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도입되었다.
구제금융이후에 구직을 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정보 또한 부족해서 구직자들의 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직업선택의 문제나 이직문제, 혹은 취업문제 등에 도움을 주고
상담을 해주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직업상담사이다.
직업상담사는 대부분이 직업안정기관이나 교육훈련기관, 또는 인력관련기관, 기업의 상담실, 각 초중고
및 대학교 진로 및 취업상담에서 활동하는데 구직활동에 대한 자세한 컨설팅과 취업알선 및 취업상담
등을 맡아서 한다.
특히 지방노동관서의 경우 직업상담원 채용의 경우,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방침이
있으므로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취업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후 유료직업소개사업등록이 가능
하므로 개인적인 사업도 가능한 자격증이다.
▲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2회차) 수업장면
※ 산업인력공단 직업상담사2급 자격취득자에 대한 법령상 우대현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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